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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間にか 失くしてたものが

어느 새부턴가 잃어버렸던 것이

結局 何だったのかも 解らないまま

결국 무엇이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채


いつかに君と交わした約束も

언제인가 너와 나눈 약속도

ぼんやりと頭を かすめて消えた

희미하게 머릿속을 스치고 사라졌어


やっと手にした筈の 憧れですら

겨우 손에 닿았어야 할 그리움조차

結局 同じことの繰り返しで

결국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そこにあった時間まで僕に

그곳에 있던 시간까지 내게

さよならも言わずに 通り過ぎた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스쳐갔어


渇き切る前の 傷口から

다 마르지도 않은 상처에서

望んでなんかいない 言葉や気持ちや嘘が

바라지 않은 말과 기분과 거짓말이

次から次へと僕の中に 押し寄せてくるから

계속해서 내 속에 밀려와서


生まれた街の星空も景色も

태어났던 마을의 밤하늘도 경치도

僕は思い出せないんだよ

나는 이제 기억해낼 수 없어

君が流した 涙もその訳も

네가 흘려보낸 눈물도 그 이유도

いつか忘れてしまうんだよ

언젠가는 잊게 될꺼야


渇き切る前の傷口から

다 마르지도 않은 상처에서

望んでなんかいない 言葉や気持ちや嘘が

바라지 않은 말과 기분과 거짓말이

次から次へと僕の中に 押し寄せてくるから

계속해서 내 속에 밀려와서


生まれた街の星空も景色も

태어났던 마을의 밤하늘도 경치도

僕は思い出せないんだよ

나는 이제 기억해낼 수 없어

君が流した 涙もその訳も

네가 흘려보낸 눈물도 그 이유도

いつか忘れてしまうんだよ

언젠가는 잊게 될꺼야


二人歩いた 街並みや季節を

둘이서 걸었던 거리와 계절을

僕は忘れたくないんだよ

나는 잊고 싶지 않아

君が流した 涙もその訳も

네가 흘려보낸 눈물도 그 이유도

いつか忘れてしまうんだよ

언젠가는 잊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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