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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続きを ふと見たくなる

꿈의 뒷이야기가 문득 보고 싶어져

錆ついた手で 傷口を塞ぐ

녹슬어버린 손으로 상처를 감싸 쥐어


顔をあげれば 泣き止んだ空

얼굴을 들어 올리니 울음을 그치는 하늘

擦り切れた声 大粒の涙

갈라지는 목소리 커다란 눈물방울


笑ってたのは もう昨日の事

웃었던 건 이제 어제의 일

今の僕に 明日は見えない

지금의 나에겐 내일은 보이지 않아


季節を変える風が

계절을 지나 보내는 바람이

心を貫いても

가슴을 뚫고 지나가도


もう二度と あの日と同じ

이제 두 번 다신 그 날과 같은

花は咲かない

꽃은 피지 않아



顔をあげれば 泣き止んだ空

얼굴을 들어 올리니 울음을 그치는 하늘

擦り切れた声 遠ざかる月

갈라지는 목소리 멀어지는 달


笑ってたのは もう昨日の事

웃었던 건 이제 어제의 일

今の僕に 明日は見えない

지금의 나에겐 내일은 보이지 않아


季節を変える風が

계절을 지나 보내는 바람이

心を貫いても

마음을 꿰뚫고도


もう二度と あの日と同じ

이제 두 번 다신 그 날과 같은

花は咲かない

꽃은 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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